
힘든 코로나19를 뒤로 하고 겨우 일상을 회복했습니다. 우선 동문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묻습니다.
개척하는 지성의 산실, 계명대학교
사학과 동문회
올해 부족한 제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문회장을 맡았습니다. 83년 입학한 제가 졸업한 지 오랜 세월 동안 동문회에 큰 관심을 갖지 않다가 졸지에 회장을 맡았지만 어찌할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. 앞으로 여러 선배님과 후배님들의 도움을 받아 동문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동문회 행사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합니다.
2024년 3월 계명대학교 사학과 동문회 회장 김창수 드림